▲ '최진한'가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의 '큐레이터를 위한 전시기획 재원 조성과 활용' 시각예술 해외진출 공개 강연하고 있다.

[문화뉴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열린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의 '큐레이터를 위한 전시기획 재원 조성과 활용' 시각예술 해외진출 공개강연이 24일 블루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각예술 분야 기획자 및 관계자 약 150명이 참가한 이 강연은 조주리(독립큐레이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자로는 유니스 리(휘트니 미술관 기업협력 디렉터), 최진한(앰허스트 대표), 박경린(독립기획자), 김태윤(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실 과장)이 나서, 전시 관련 재원 조성에 관한 경험과 팁들을 제공했다.

문화뉴스 김민경 기자 av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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