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유지태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 등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인생에 또 한 번 찾아온 ‘화양연화’를 맞이한 두 남녀의 애틋한 감성 멜로를 그려낸다.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 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