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세상을 구할 단 한명의 히어로, 영화 '애비게일'
마법 액션 판타지 영화 '애비게일'

출처 퍼스트런
어둠을 밝힐 액션 판타지 '애비게일', 오는 7일 개봉... 디지털 최초 공개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마법 액션 판타지 '애비게일'이 5월 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비게일'은 전염병으로 완벽하게 통제된 사회 속에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된 ‘애비게일’이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애비게일’(티나틴 달라키시빌리)의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애비게일의 손에 들려 있는 마법 엔진은 몽환적인 빛을 발하며 애비게일에게 숨겨진 능력이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 여기에, 진실을 감추려는 사람들과 거짓을 파헤치는 자들이 애비게일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애비게일'을 통하여 첫 인사를 전할 애비게일 역의 티나틴 달라키시빌리의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영화'젠틀맨','데드풀 2', '분노의 질주:홉스&쇼', '스틸 라이프'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에디 마산이 애비게일의 아버지 ‘조나단’으로 분해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잠들어 있는 진실을 깨워 거짓된 세상을 구하라”라는 카피는 도시를 완벽히 통제하는 정부에 맞서 진실을 쫓을 주인공들의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어둠을 밝힐 영화 '애비게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모은 영화 '애비게일'은 오는 5월 7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다. 

-----

어둠을 밝힐 액션 판타지 '애비게일', 오는 7일 개봉... 디지털 최초 공개

거짓된 세상을 구할 단 한명의 히어로, 영화 '애비게일'

마법 액션 판타지 영화 '애비게일'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