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와이스(정연, 쯔위, 모모, 다현, 나연, 채영, 지효, 미나, 사나)가 그동안의 성장기를 담은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를 선보이고 전 세계 81개 지역 시청자와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활동곡 기준 뮤직비디오 12곡 연속 유튜브 조회 수 2억 뷰 달성',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등 매번 새로운 역사를 쓴 트와이스. 이번에는 K팝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단독 출연 소식을 알리며 ‘K팝 대표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재입증했다. 

다큐멘터리는 그룹의 탄생부터 영광의 순간까지 그들의 역사를 함축한다. 월드 투어 무대 위 빛나는 모습과 노력의 시간도 엿볼 수 있다. 트와이스가 ‘TWICE: Seize the Light’를 통해 그들의 진심을 전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TWICE: Seize the Light'는 4월 29일(수) 밤 11시(한국 시각)를 시작으로, 트와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들은 29일 'TWICE: Seize the Light'의 전 회차를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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