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 확률 810만분의 1, 역대 모든 번호 당첨 횟수 조회
역대 최다 당첨 43, 34, 27, 17, 1, 13, 역대 최소 당첨 32, 23, 41, 29, 22, 9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C 채널에서 동행 복권에서 진행하는 로또 6/45 909회차 추첨을 진행한다.
로또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찍어 맞추면 1등, 5개를 맞추고 보너스 숫자를 맞추면 2등, 5개를 맞추면 3등, 4개를 맞추면 4등, 3개를 맞추면 5등이 된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수학적으로 계산하였을 때 대략 810만분의 1(약 0.0000122%)이며 2등은 대략 135만분의 1(약 0.0000737%)이다. 3등은 대략 3만 5천분의 1(약 0.0028%), 4등은 733분의 1(약 0.13%), 5등은 45분의 1(약 2.2%)이다.
이번 909회차 로또 추첨을 대비해 역대 당첨 번호들을 가지고 통계를 내 보았다.
역대 로또 당첨 번호 중 1~10번이 등장한 횟수는 위 그래프와 같다.
역대 로또 당첨 번호 중 11~20번이 등장한 횟수는 위 그래프와 같다.
역대 로또 당첨 번호 중 21~30번이 등장한 횟수는 위 그래프와 같다.
로또 당첨 번호 중 11~20번이 등장한 횟수는 위 그래프와 같다.
역대 로또 당첨 번호 중 41~45번이 등장한 횟수는 위 그래프와 같다.
역대 로또 당첨 번호 중 가장 자주 등장한 상위 당첨 횟수 6개와 하위 당첨횟수 6개는 각각 다음과 같다.
물론 로또 당첨번호 추첨은 독립시행이므로 자주 등장한 번호가 등장 확률이 다른 번호보다 더 높거나 한 것은 아니다. 여태까지 45개의 숫자가 908회 동안 보너스 포함 7개씩 숫자가 나왔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평균을 내면 141개로 대부분의 번호 당첨 횟수는 141 주변에 몰려있다.
대한민국 로또에서는 지금까지 당첨됐던 조합이 또다시 당첨된 사례는 없다.
로또 당첨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을 받을 때는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복권 분실 시 당첨 금액을 받을 수 없다.
-복권이 훼손되었을 경우 복권 원형이 1/2이상 보존되어 있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할 경우에만 당첨금을 수령받을 수 있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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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회 로또 2일 추첨, 역대 번호 통계와 확률
1등 당첨 확률 810만분의 1, 역대 모든 번호 당첨 횟수 조회
역대 최다 당첨 43, 34, 27, 17, 1, 13, 역대 최소 당첨 32, 23, 41, 29, 2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