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을 첨단기술로 관리하는 시대, 부산시가 해낸다
  • 선수빈 기자
  • 승인 2020.05.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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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림 관리도 스마트하게
드론 활용한 스마트산림관리, '스마트'한 부산시
2020 드론실증도시, 부산시로 선정
출처: 부산광역시
산림자원을 첨단기술로 관리하는 시대, 부산시가 해낸다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부산시가 산불예방 및 진화,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그리고 산사태 사전 예방 등을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로 긴급재난문자가 끊임없는 요즘 산불위험이 높아져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지난달 24일 안동 산불 사태와 지난 5월 1일 고성 산불 사태로 시민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스마트산림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약 8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제반 절차에 따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뛰어난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기업인 부산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피앤유드론, 쓰리에스테크, 에스엠나인스카이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다.

이번 드론실증도시구축사업은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드론에 접목하여 산불예방, 뒷불감시, 피해지 조사, 산지 방문객 관리, 등산로 및 임도 유지 보수 등 산림 전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첨단사업이다. 

산림면적이 46%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래 삶의 기본적 토대이며 공동 자산인 산림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한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사업, 비대면 사업, 노동집약적 산림사업 극복과 청년 선호 양질의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산림 분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도시 구축은 대시민 홍보와 함께 6개 분야 사업(산불・병충해・산사태・산지관리・산림경영・기타)과 10개 세부사업으로 추진, 업무별・특성별・계절별로 참여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의 선두에 있는 인공지능형 드론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첨단 기술로 보전·관리하는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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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림 관리도 스마트하게
드론 활용한 스마트산림관리, '스마트'한 부산시
2020 드론실증도시, 부산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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