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kcm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가수 KCM이 대중과의 소통 속 다채로운 이별 감성을 전하고 있다.

현재 KCM은 ‘이런 이별도 있어’를 통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버릇처럼 셋을 센다’에 이어 발표한 ‘이런 이별도 있어’는 사랑하는 사람과 다양한 이유, 상황으로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 그리고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긴 시간 여러분들에게 제 감정을 담고 녹여낸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 KCM은 친근한 소통왕답게 대중의 사연을 바탕에 둔 뮤직드라마를 제작했다. 

KCM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라온 대중의 사연을 토대로 완성한 뮤직드라마는 KCM과 웹드라마 전문 제작사인 ㈜어플리시터가 함께 만든 신선한 콘텐츠다. 

뮤드박스(MUDBOX)를 통해 총 4편의 뮤직드라마가 공개됐고, 남녀노소 나이 불문 각각의 사연이 보는 이들에게 공감, 추억, 사랑, 이별,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안기고 있다. 각기 다른 이유와 상황으로 인해 이별에 처한 이야기는 슬프지만 잊지 못할 추억 등이 되고 있다. 

남다른 기획을 통해 공감과 이별도 또 하나의 기억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KCM은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 음악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사진=엔케이컴퍼니]

주요기사
 
Tag
#kcm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