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이용자와 소통 강화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개설
실시간 1:1 채팅 통해 인터넷신문 기사‧광고에 관한 이용자 고충 상담 진행

인터넷신문위원회가 인터넷신문 이용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제공=인터넷신문위원회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는 인터넷신문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인신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로 인한 이용자들의 고충 상담을 1:1 실시간 채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신위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인신위가 진행하는 교육 및 세미나 안내, 자율심의 사례, 이 달의 윤리강령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심의 관련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인신위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인터넷신문위원회’를 검색하거나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인신위는 현재 서약사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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