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캘리포니아 감성의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UGG)’에서 SS20 시즌을 맞이하여 배우 이유비 및 10명의 SNS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그(UGG)는 인플루언서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의 SNS 채널을 통해 SS20 신제품인 ‘플러프 예(Fluff Yeah)’, ‘라 클라우드(La Cloud) 스니커즈 및 샌들’, ‘그래픽 샌들(Graphic Sandal)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SS20 인플루언서 프로젝트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을 아울러 전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각 나라에서 ‘핫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성’과 ‘자기 표현’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핵심 가치인 다양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어그는 네일 전문 브랜드인 ‘비카(VIKA)’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SS20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젤 페디 스티커’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한편, 어그(UGG)의 20SS 신상품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UGG X VIKA 네일잼은 브랜드 공식 SNS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거나 어그(UGG) SS20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월부터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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