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뀐 '연금복권 720+' 첫 당첨자 1등, 2등 모두 당첨… 1등은 20년 간 매달 700만원
  • 유인교 기자
  • 승인 2020.05.12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첨자는 30대 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20분 번호 확인
5월 7일 당첨번호는 4조 1 6 2 1 3 2
출처: 동행복권 공식페이지

[문화뉴스 MHN 유인교 기자] 7일부터 새로 바뀐 연금복권 720+의 첫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는 30대 부부로 놀랍게도 이들은 1등과 2등 모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총 5장을 구매해 1등과 2등에 당첨돼 앞으로 20년간 매월 700원, 10년간은 1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동행복권은 연금복권 720+ 제 1 회차 1 등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1 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30 대 부부가 총 5 장을 구매해 1 등 1 게임과 2 등 4 게임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당첨자 부부는 “착하게 잘 살고 있어 아버지가 주신 큰 선물 같다. 현재 전셋집에 살고 있는데 당첨금으로 저축도 하고 집을 구입할 계획”면서 “매주 작은 기부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입해왔고 이렇게 큰 당첨은 처음이다. 매월 연금식으로 목돈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말했다.

첫 1 등 당첨자를 배출한 충북 청주시의 복권판매점 점주는 “평소보다 많은 연금복권 720+를 준비해두었고 추첨일이 다가오기도 전에 빠르게 매진됐다”면서 “특히 기존보다 연금복권을 구매하는 젊은 층이 늘었는데, 30 대 부부가 1 등이 되어 축하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2020년 5월 7일 추첨부터 개편된 '연금복권 720+'는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20분 MBC에서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숫자 6자리까지 해서 총 7자리를 맞춰야 한다. 조는 1조부터 5조까지 있으며 숫자 6자리는 000000~999999까지 있기 때문에 총 500만 개의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다. 각 번호 당 오프라인과 인터넷에 한 장씩 발행되어 총 1000만 장의 복권을 판다.

등수는 조 번호와 숫자 6자리를 맞추면 1등, 숫자 6자리를 맞추면 2등 숫자 뒤에서 5자리를 맞추면 3등이 되는 식이며 추가적으로 뽑기를 한번 더해 보너스 등수까지 뽑는다.

당첨금액은 1등은 매월 700만원 x 20년, 2등과 보너스 등수는 매월 100만원 x 10년이며 3등부터는 일시금으로 받는다.

5월 7일 당첨번호는 4조 1 6 2 1 3 2 이다 .

 

 

-----
새로 바뀐 '연금복권 720+' 첫 당첨자 1등, 2등 모두 당첨… 1등은 20년 간 매달 700만원

당첨자는 30대 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20분 번호 확인
5월 7일 당첨번호는 4조 1 6 2 1 3 2 





관련기사


 
MHN 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