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완판 행진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7일 김호중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과 함께 팬클럽 굿즈 티셔츠 판매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호중은 본인의 시그니처 제스처와 사진이 담긴 굿즈 티셔츠를 입은 채 “저를 나타내는 굿즈라 감회가 새롭고 참 행복하다”며 벅찬 소감까지 덧붙였다.

특히 김호중 티셔츠는 3일 만에 12000장 완판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일부터 일주일간 2차 판매 분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와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를 발매, 독보적인 성량과 깊은 음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김호중은 현재 음악방송과 예능, 라디오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엄청난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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