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23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

'번외수사' 차태현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차태현이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번외수사'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PD, 그리고 장례지도사, 위스키 바 사장, 생활형 탐정까지 다섯 아웃사이더들이 펼치는 범죄소탕 오락액션 드라마다. 

'번외수사' 차태현
'번외수사' 차태현
'번외수사' 차태현
'번외수사' 차태현
'번외수사' 차태현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 및 제작한 팀고릴라가 공동 기획해 완성시켰다. 오는 23일 첫 방송. 

(사진제공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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