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5월 2주차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TV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복면가왕'은 22.7%의 점유율로 일요일 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성공하며 가왕 랭킹 공동 3위에 오른 '주윤발'과 그에 맞서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배우 심은우, 심지호, 동키즈 문익, 터보 김정남의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면가왕'은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한편 파죽지세로 6연승에 성공한 가왕 따거 '주윤발'의 7연승 도전과 그에 맞서는 최강 복면 가수단 4인의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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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시청률&화제성 올킬... 점유율 22.7%
'복면가왕' 배우 심은우, 심지호, 동키즈 문익, 터보 김정남의 등장으로 화제성 1위 등극
'복면가왕' 5주 연속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