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태원 생일파티 논란, '이태원 아닌 청담동 카페' 논란 해명
  • 권성준 기자
  • 승인 2020.05.20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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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생일파티 참석 맞지만 이태원 아닌 청담동 카페에서 선물교환
해당인물 생일파티에 이민정, 손연재 등 여러 유명인 참석 논란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배우 이민정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이태원에서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을 발표했다.

이민정과 관련한 해당 논란은 지난 9일 패션계 유명 인사로 알려진 지인의 생일 파티에 이민정을 비롯한 이주연, 김희정, 티아라 효민, 손연재 등 유명인이 참석했다는 보도에서 시작되었다.

20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 이민정, "지인 생일에 선물 전달 차 ‘청담동 카페’에 잠시 들린 것,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민정 배우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습니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이태원 파티' 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은 잘못된 보도입니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이민정 배우 또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 왔습니다.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 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민정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나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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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태원 생일파티 논란, '이태원 아닌 청담동 카페' 논란 해명

지인 생일파티 참석 맞지만 이태원 아닌 청담동 카페에서 선물교환
해당인물 생일파티에 이민정, 손연재 등 여러 유명인 참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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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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