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개인 위생, 청결 관리가 필수가 된 요즘, 슈퍼대디 미피 저자극 소프트 아기물티슈가 21일 광주 북구 보건소 치매 안심 센터에서 사용할 물티슈로 선발됐다.

광주광역시 북구 치매 안심 센터는 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등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센터에서 사용될 슈퍼대디 미피 저자극 소프트 아기물티슈는 7,200팩 가량으로 출고된다.

‘슈퍼대디X미피 저자극 소프트 아기물티슈’는 접착제 없이 섬유 원사로만 이루어진 스펀레이스 공법으로 도톰한 두께의 평량과 입체 엠보를 더욱 촘촘하게 짜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엠보는 살아 있는 듯한 톡톡한 질감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아이를 포함해 민감성 피부 등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퀴노아 추출물 및 보습 원료로 촉촉한 수분감을 주며, 워터 코팅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잡아 줌으로써 사용 전후로 건조함없이 촉촉함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티슈가 우리 생활 속에서 필수품이 된 만큼 품질 및 성분을 꼼꼼히 체크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슈퍼대디X미피 저자극 소프트 아기물티슈는 안전성에 대한 모든 것을 입증해 주는 국제 공인 시험 인증기관 SSG 인증 자체 제조 업체에서 물티슈를 제작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 전담 부서 인정서를 보유한 자사 실험실에서 주기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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