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남자친구 만나 인생 즐길것" 이세창 재혼 소식 문자 받아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5.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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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하는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일상 공개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남자친구 만나 인생 즐길것" 이세창 재혼 소식 문자 받아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동치미'에 배우 김지연이 출연해 이세창과 이혼 후 심경과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배우 김지연이 이세창과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의 생각과 소회를 밝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연은 이혼 후 딸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딸에게 '엄마는 남자친구를 만나 인생을 즐길 생각이다'라고 이야기 했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고, 딸도 이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면서, "주변에서 '너무 이기적이다. 엄마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라는 말을 많이 한다"라며 속상한 심정을 밝혔다.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남자친구 만나 인생 즐길것" 이세창 재혼 소식 문자 받아

이어 그녀는 "하지만 나는 딸을 생각 안한 적이 없다. 내가 희생을 해야만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 고백으로 출연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김지연은 전 남편인 이세창과의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전 남편이 재혼하기 전까진 딸아이와 함께 종종 같이 만났다. 그때마다 가장 애매한 것은 호칭이었다. ‘오빠’라 부를 수도 없기 때문에 ’OOO 아빠’로 부르다 어느 순간 대화에서 호칭을 생략하게 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지연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 197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고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 딸 가윤양을 뒀다. 

2013년 이세창과 10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김지연은 2017년 10월 우먼센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세창의 재혼 소식을 들은 심경을 밝혔다.

출처=김지연 SNS
'속풀이쇼 동치미'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남자친구 만나 인생 즐길것" 이세창 재혼 소식 문자 받아

이세창은 지난 2013년 13세 연하 정하나 씨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지연은 "이세창씨와 아주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대화 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결정한 일이다"라며 "과거는 과거대로 두고 현재에 집중해야한다. 결혼한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길래 축하한다고, 잘 살라고 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제 행복과 가윤이의 행복, 세창 씨의 행복을 고려했을때 헤어지는 게 모두가 행복하다는 판단이 들어 그랬던 것이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고, 딸 가윤 양과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남자친구 만나 인생 즐길것" 이세창 재혼 소식 문자 받아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기존 토크 기반의 진행 틀에서 벗어나, 출연자 부부의 일상을 담은 VCR 영상을 함께 보며 좀더 생생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여기에 새롭게 리뉴얼된 스튜디오와 게스트들의 찰진 입담은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선우은숙, 개그우먼 심진화, 작가 손경이 등이 출연해 '이혼해도 끝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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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하는 김지연
이세창과 이혼 후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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