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 두 번째 파경에도 이어나가는 가수행보...이선희 대표곡은?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5.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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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로 데뷔한 이선희, '인연', '나 항상 그대를' 등 수많은 명곡 남겨
이선희 현재 6월 정규 16집 발매 준비 중
출처: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출처: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가수 이선희가 오는 6월 15일 정규 16집 발매 사실과 함께 올해 초 협의 이혼을 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992년 첫 번째 결혼을 한 이후 6년 만에 파경을 맞은 이선희는 이후 9세 연상의 남편과 재혼을 했지만 14년 만에 다시 이혼하게 됐다. 현재 이선희는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결별에도 불구하고 가수의 행보를 이어나가 일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여자 가수계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선희는 지난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받아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조그맣고 여린 체구와는 다르게 풍부한 성량과 감정을 표출해내는 가수 이선희의 대표곡들을 알아본다.

먼저, 'J에게'는 앞서 언급했듯, 이선희를 대중 앞에 서게 해준 노래이다.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선희가 가수로 데뷔한 후 1985년 1집 앨범 '아! 옛날이여'를 통해 발매한 'J에게'는 사실 당시 무명 작곡가였던 이세건이 버리려 했던 노래다. 이를 발견한 이선희가 허락을 구해 곡을 가져와 강변가요제 예선곡으로 쓰게 됐고 결과적으로 명곡이 탄생하게 됐다.

다음으로는 이선희의 노래 중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연'이다. 2005년 발매된 이선희의 13집 앨범 '사춘기'에 수록된 '인연'은 동양 악기와 함께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진 노래이다. '인연'은 이선희가 드라마 '다모'를 보고 느낀 바를 곡으로 표현했다고 전해지며, 이준익 감독이 직접 요청해 '왕의 남자'의 OST로 쓰이기도 했다.

다음으로 소개할 노래는 '나 항상 그대를'이다. 1988년 발매된 이선희의 정규 4집 앨범 '사랑이 지는 이자리'에 수록된 '나 항상 그대를'은 KBS 가요 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로 3번째 골든컵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정규 15집에 수록된 노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역시 대중에게 익숙한 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OST '여우비'와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바람꽃' 등과 같이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서도 많은 명곡을 배출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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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 두 번째 파경에도 이어나가는 가수행보...이선희 대표곡 소개

'J에게'로 데뷔한 이선희, '인연', '나 항상 그대를' 등 수많은 명곡 남겨

이선희 현재 6월 정규 16집 발매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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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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