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김무열, 송지효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
이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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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등 공연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워, 국가경제도 심각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하철이나, 회사 근무처럼 마스크를 쓰고 보면, 많은 관객동원이 가능할지 모릅니다.
연기예술.연극영화과는 입시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15개대에 속하는 성균관대(Royal대), 그 다음 비신분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