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뉴에라프로젝트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이 피자 업계의 떠오르는 대세 브랜드인 ‘청년피자(대표 정관영)’의 첫 광고모델로 함께 한다. 청년피자가 광고모델을 발탁한 것은 임영웅이 처음이다.

청년피자는 소비자와 가맹점, 가맹본부가 모두 아울러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탄생한 피자 창업 브랜드로 지난 2017년 7월 경기도 화성 동탄에 본점을 오픈한 이래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런칭 3년만에 전국 200호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였으면, 행복을 찾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하였으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행복나눔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와 함께 하고자 하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임영웅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와 꿋꿋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사회와 함께 하는 청년피자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트로트 계의 라이징 스타 임영웅을 모델로 한 광고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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