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앞둔 '슬기로운 의사생활' 5인방, 자필 소감 공개... 최종회 결말은?
  • 박한나 기자
  • 승인 2020.05.28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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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5인방 조정석X유연석X정경호X김대명X전미도, 자필 종영 소감 공개
여전히 고민하는 미도와 파라솔... 각자의 방식으로 직진하는 짝사랑 3인방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은?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오늘 28일 밤 시즌 1 최종화를 앞두고 5인방이 자필로 직접 전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최종회 앞둔 '슬기로운 의사생활' 5인방, 자필 소감 공개... 최종회 결말은?

율제병원 핵인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익준’을 연기한 대체불가 조정석은 “축복과도 같은 작품 안에서 좋은 스태프, 배우분들과 최고의 제작진을 만나 유쾌하고 밝은 인싸 캐릭터 익준을 연기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매주 목요일 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도 잊지 말고 꼭 픽미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시즌 2에 대한 기대와 당부도 잊지 않고 전했다.

바람직한 비주얼과 바람직한 상속자의 교과서를 만들어준 '정원'을 연기한 유연석은 “많은 응원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하다. 7개월간 너무 행복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의대 동기 5인방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우리 미도와 파라솔 멤버, 정말 완벽한 파트너였다. 자주 만나서 합주하자”라며 밴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시즌 2에서는 어떤 밴드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더불어 “시즌 1을 끝내 아쉬움이 크지만 곧 시즌 2로 다시 만날 시간이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아쉬움과 기대를 함께 전했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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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런 츤데레 매력남 ‘준완’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정경호는 “감사히 시즌 1을 마무리했다. 아직 끝이 아니기에 마음이 놓인 작품”이라며 시즌 1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소중한 미도와 파라솔. 웃다가 드라마 한편이 끝난 것 같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풍성한 시즌 2로 인사드리겠다”라고 깊은 감사를 전해왔다.

자발적 아싸로 보이지만 누구보다 섬세한 남자. 섬세한 공탱이 ‘석형’을 통해 감동을 안겨준 김대명은 “좋은 작품 안에서 양석형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해준 이우정 작가님, 카메라 앞에 서는 모든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신원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로를 배려했던 스탭분들, 함께여서 행복했던 친구들,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신 시청자 여러분. 우리에게 마음 내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진솔한 메세지를 전했다. 김대명 역시 “곧 만나요 우리”라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도와 파라솔'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원한 홍일점. '송화'를 연기한 전미도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첫 드라마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미도는 시즌 1 마지막을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쉽지만 우리에겐 시즌 2가 있다”라며 시즌 1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오늘 28일 밤 방송되는 ‘슬기로운 사생활’ 최종화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13분 확대 편성을 결정, 평소보다 5분 앞당긴 8시 55분에 방송한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최종회 앞둔 '슬기로운 의사생활' 5인방, 자필 소감 공개... 최종회 결말은?

최종화를 앞둔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마지막까지 갈등하는 5인방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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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인생 2막을 앞두고 여전히 성장통을 겪는 5인방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신부라는 꿈에 다가간 유연석이 마지막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문희경(석형모)와 이혼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남명렬(석형부)로 인해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했던 김대명.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명렬이 남긴 유언장의 내용을 확인하고 분노한 석형모와 두 눈을 질끈 감은 김대명의 모습이 호기심을 높였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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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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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곽선영(익순)과 행복한 시간도 잠시 갈등하는 정경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내가 너무 부담 주나. 보내줘도 될까?"라며 고민하는 정경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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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를 이성으로 느낀 적 있다고 고백해 설렘을 유발했던 조정석은 학회 때문에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됐고 계획대로 속초 분원으로 내려간 듯한 전미도의 모습이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최종화를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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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삶을 닮은 드라마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의 최종회는 오늘 28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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