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 슬기로운 귀농생활...전북 고창·경남 하동
  • 노만영 기자
  • 승인 2020.05.29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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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으로 귀농 후 건강해진 일상
자맥질하던 섬진강으로 돌아온 형제들
5월 29일 밤 9시 30분 EBS1에서 방송
출처: 픽사베이, 섬진강 풍경
출처: 픽사베이, 노을 진 섬진강

[문화뉴스 MHN 노만영 기자] EBS 한국기행이 5월 29일 밤 9시 30분에 전라북도 고창군과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떠난다. 이번 방송은 고창과 하동의 귀농가정을 찾아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연고도 없이 고창으로 귀촌한 김효심 씨는 귀농 후 3년 동안 채식위주의 식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일상은 맨발로 숲 속을 산책하고 바닷가와 둑에서 조개와 쑥을 채취해 요리하는 것이다. 고창에서의 삶에 만족감을 느낀 그녀는 가족들을 모두 자연 속으로 불러 들였다.

경남 하동에서 태어난 추호진 씨 삼 형제는 도시에서 각자의 가정을 꾸리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대가족을 이루어 살고있다. 어린 시절 섬진강변에서 다슬기를 잡던 형제들은 이제 다슬기를 업으로 삼으며 살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먹는 다슬기 수제비 속에서 가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고창과 하동에서 시작된 귀농인생은 5월 29일 밤 9시 30분 EBS1에서 방송되는 '한국기행: 날마다 소풍가지요'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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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슬기로운 귀농생활...전북 고창·경남 하동

고창으로 귀농 후 건강해진 일상
자맥질하던 섬진강으로 돌아온 형제들
5월 29일 밤 9시 30분 EBS1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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