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 17일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속도
국내 구글 플레이서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 기록

제공: 넥슨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넥슨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17일 만의 기록으로, 최대 일간 이용자 수는 357만명에 달했다.

국내 구글 플레이에선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에선 1위까지 올라갔다.

넥슨은 "간편한 터치 조작만으로 레이싱의 묘미를 완벽히 재현하며 캐주얼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은 누적 이용자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게임에 가입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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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흥행 가속도 ... 출시 17일만에 누적이용자 1000만명 돌파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 17일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속도
국내 구글 플레이서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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