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미 생리대

 

[MHN 주현준]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가 5월 2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상록여자자립생활관’에 3개월 사용 분량의 생리대를 후원했다.

‘5월 28일은 월경의 날(Menstrual Hygiene Day)’로서 생리용품 소외계층을 없애고 궁극적으로 여성 인권 개선 목적의 날이다. 허그미 관계자는 ‘모든 여성의 월경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복지종합타운

 

허그미 생리대는 100% 유기농순면커버를 사용하며 미국 FDA, 스위스 SGS, 프랑스 ECOCERT, 국제 OCS 인증과 유해물질 무검출 판정을 받은 안전한 생리대이다. 중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 특징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생리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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