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았어요' 에픽게임즈, ‘보더랜드 핸섬컬렉션’ 무료배포
  • 이솔 기자
  • 승인 2020.06.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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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유사한 진행방식의 FPS와 RPG를 결합한 'RPS'게임
출처 : 2K, 보더랜드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에픽게임즈에서 또 다른 신선한 '기부'를 실시했다. 절찬리에 판매중이던 게임 중 하나인 '보더랜드 핸섬컬렉션'을 무료 배포한다는 소식이었다. 에픽게임즈는 앞선 5월 13일과 20일에도 GTA5와 문명6 등의 작품을 무료배포한 적이 있다.

이번에 무료배포하는 '보더랜드'는 GTA5와 문명6보다는 비교적 게이머들에게 익숙하지 않다. 보더랜드는 1인칭 RPG요소를 곁들인 1인칭 FPS게임이다.

이번에 무료로 제공하는 ‘보더랜드 핸섬컬렉션’은 ‘보더랜드2’와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을 포함한 번들로 지난 2015년 3월 발매됐다.

광물을 채굴하러 각종 회사들이 모여들었다가 너무 비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철수해버린 판도라 행성이 배경으로, 노동자로서 활용하기 위해 데려왔던 범죄자들은 판도라에 그대로 잔존하며 무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마치 '매드 맥스' 같은 세기말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판도라 행성에 숨겨져 있다는 엄청난 보물 이야기를 전해 듣고 찾아 온 보물 사냥꾼이 되어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게 된다.

보더랜드2에서는 이 '보물'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한 뒤 5년 후의 이야기를,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에서는 1편과 2편의 중간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출처 : 2K, 보더랜드 홈페이지

50만여 종이 넘는 총기와 차량을 이용해 적들을 물리치며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고, 스킬을 찍어서 더 어려운 적을 섬멸하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의 진행방식이다. 또한 곳곳에 준비되어있는 NPC들의 퀘스트와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들을 돕는 재미 또한 존재한다.

게임은 오픈월드 형식은 아니지만 여타 FPS처럼 특정한 맵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상대하는 적들이 어렵고, 파티플레이를 요하지만 혼사서도 충분히 깰 수 있도록 디자이너가 설계했다고 한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스킬과 총기, 그리고 기타 장바들을 마련한다면 혼자서도 보스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에픽게임즈에서는 4주에 걸쳐 한 주에 하나씩 무료 게임을 공개하고 있다. 과연 보더랜드 이후 공개될 마지막 게임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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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았어요' 에픽게임즈, ‘보더랜드 핸섬컬렉션’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유사한 진행방식의 FPS와 RPG를 결합한 'RPS'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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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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