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인천의 무료 자동차 영화관
  • 이솔 기자
  • 승인 2020.06.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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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8부두에서 영화관 차량 100대 수용, 예약제로 매주 주말 운영
출처 : 인천시
출처 : 인천시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인천항 부두에서 주말마다 무료 자동차 극장이 운영된다.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인천항 내항 8부두 임시주차장에서 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자동차 극장을 운영한다고 인천시는 3일 밝혔다.'

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항만공사, 수와진의 사랑 더하기 등의 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 자동차 극장을 기획했다.

6월에는 주말에만 자동차 극장을 운영하고 7∼10월에는 금요일에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예약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극장 전용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입장하는 관객은 철저한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상영 영화는 '아메리칸 셰프', '수상한 그녀',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코미디 장르의 영화가 주를 이룬다. 상영 예정작 등 더 많은 정보 또한 인천시 홈페이지와 극장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메리칸 셰프는 배우 존 파브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푸드트럭을 주제로 풀어가는 인생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수상한 그녀'는 한때 OST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영화로, 칠순의 할머니가 20대 아가씨가 되어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배우 나문희 및 심은경이 출연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적 복서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 조하가 난생 처음 이복 동생을 맞이하며 겪는 여러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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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인천의 무료 자동차 영화관

인천항 내항 8부두에서 영화관 차량 100대 수용, 예약제로 매주 주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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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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