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교육 브랜드 랜드프로는 배우 최정윤씨가 랜드프로와 함께 2020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최정윤은 랜드프로 강남학원에서 본원이 선보이는 2020 연간 커리큘럼, 시험과목별 합격 전문 교수진들이 전하는 공부방법, 시험 난이도 등 기본적인 상담 과정을 마쳤으며, 올해 1차 시험일정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1차 시험 과목 중 하나인 부동산학개론의 일타강사 박수현 교수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았다. 박수현 교수는 “학개론의 경우 다른 과목들에 비해 시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학개론 학습을 마치고 민법 과목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개론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최정윤은 “현재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어 학원에서 계속 수강을 하는 것은 힘들다. 때문에 기본적인 공부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학습할 예정이며, 학원 수업 시간에 참석이 가능할 경우에는 직접 수강하러 올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랜드프로는 공인중개사/부동산 교육 전문기관으로 2019년 환급 신청액만 10억원을 돌파, 공인중개사 교육 업계 최대 환급액을 기록 한 바 있다.

부동산 공법 고상철 교수, 민법 양민 교수, 부동산학개론 박수현 교수가 과목별 대표 교수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여 수강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랜드프로 관계자는 “랜드프로에서는 독학 수험생 혹은 다시 한번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양질의 강의들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배우 최정윤씨처럼 공인중개사자격증 시험에 처음 발을 들이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도 마련돼 있으니 랜드프로 홈페이지 혹은 상담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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