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남진-붐, 코로나도 막지 못한 듀엣...'둥지' 남진 나이와 대표곡은?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6.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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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장윤정-김연자-진성-남진-설운도-붐-정용화 출연
올해 75세 남진
지난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남진X붐 듀엣, 코로나도 막지못한 무대...'둥지' 부른 남진 나이와 대표곡은?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트롯신이 떴다' 남진과 붐이 명곡 '둥지'를 함께 부르며 랜선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 대부 남진과 붐이 '둥지' 포인트 강의를 펼친다.

코로나19 시국이 장기화 되면서 랜선 콘서트를 펼쳐온 트롯신들은 이날 남진의 명곡 '둥지'를 부르기로 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가 '랜선 학생'을 자처했고 전국 각지와 캐나다,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어린이들부터 오랜 팬들까지 노래 영상을 보내왔다.

트롯신들이 ‘트로트 랜선킹’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도전 주제도 공개된다. 주제는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해외에서 대박 날 것 같은 K-트로트’ 7개의 곡을 재해석하는 것이다.

특히 각자가 부를 곡을 '룰렛'으로 선정해 트롯신들을 떨게 만들었다. 설운도는 가장 피하고 싶었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가 당첨돼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남진X붐 '둥지' 코로나도 막지 못한 무대...남진 나이와 대표곡은?

한편 무대를 위해 연습에 돌입한 남진과 붐은 뜻밖에 장애물에 직면한다. 트롯 새싹 붐이 고음 불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트롯 대부 남진과의 첫 듀엣 무대에 긴장감을 떨치지 못하는 붐은 목까지 빨개지고, 온종일 대부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기에 이르렀다.

과연, 데뷔 12년 차 가수(?) 붐과 대부 남진의 듀엣 무대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로트의 황제'라 불리는 남진은 1946년생으로 올해 75세다. 전라남도 목포 출생인 그는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지난 1965년 1집 앨범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그는 이듬해인 1966년 박춘석 작곡가의 곡 '가슴아프게'가 히트하며 MBC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남진X붐 듀엣, 코로나도 막지못한 무대...'둥지' 부른 남진 나이와 대표곡은?

남진 특유의 굵고 시원한 목소리와 잘생긴 외모, 앨비스 프레슬리를 닮은 스타일이 소녀팬의 폭발적 지지를 불러오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마음이 고와야지, 님과 함께, 둥지, 빈잔, 나야 나, 미워도 다시 한번, 파트너, 그대여 변치마오, 우수, 목화 아가씨, 모르리, 김포 가도, 빈 지게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트롯계의 자존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창력과 명곡들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트로트 대부'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남진, 장윤정, 주현미, 진성, 설운도, 김연자, 붐, 정용화가 출연하는 SBS '트롯신이 떴다'는 오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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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남진X붐 듀엣, 코로나도 막지못한 무대...'둥지' 부른 남진 나이와 대표곡은?

주현미-장윤정-진성-남진-설운도-붐-정용화 출연
올해 75세 남진
지난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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