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한양행

 

[MHN 주현준] 국민배우 윤여정이 유한양행이 공식 수입·판매하는  미국 1등 베이킹소다 브랜드 암앤해머 제품의 광고모델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광고에는 미국에서 10년 넘게 거주하며 암앤해머의 베이킹소다를 써왔던 윤여정의 체험담이 담겨있다.

광고 속 윤여정은 “미국에 있을 때 다들 암앤해머만 쓰더라. 좋은 건 오래간다”며 “170년 넘은 브랜드가 요즘도 일등이라는 건 아직까지 이만큼 좋은 게 없다는거다”고 말하고 있다.

174년 역사를 지닌 암앤해머(ARM&HAMMER)는 미국 1등 베이킹소다 브랜드로 유한양행이 공식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 외부 오염과 바이러스 등에 예민한 시기인 만큼, 청결에 대한 관심도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런 가운데 주목받는 성분 중의 하나가 베이킹소다이다. 베이킹소다는 탈취와 세정 능력이 뛰어나 빨래와 청소, 설거지 등 잘 지워지지 않는 각종 기름때와 먼지를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 범위만 100여 가지가 넘는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는 미국 내 판매량 1위이며(2019 닐슨데이터 기준), 원료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그린리버 호수에서 채취하여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1등 제약회사 유한양행은 일찍이 암앤해머 베이킹소다의 실용성과 우수함에 주목해 2003년 암앤해머를 도입하였으며, 최근 암앤해머의 모회사인 미국 C&D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암앤해머 치약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5월부터는  ‘클린버스트(Clean Burst)’와 ‘트로피컬파라다이스(Tropical Paradise)’ 암앤해머 세탁세제 2종을 도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자료제공: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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