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18일 개봉 '시속 130km 강속구' 천재소녀의 프로도전기.. GV 예매는?
  • 전은실 기자
  • 승인 2020.06.04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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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야구 소녀의 프로 도전기.. 독립영화 '야구소녀' 18일 개봉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GV, 16일 오후 7시 인디페이스에서 열려.. 티켓 예매 4일 오후 3시 오픈
영화 '야구소녀' 메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최윤태 감독의 영화 '야구소녀'가 오는 18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여성 성장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독립영화이다. 

 

배우 이주영
'야구소녀' 18일 개봉 '시속 130km 강속구' 천재소녀의 프로도전기.. GV 예매는?

영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이다. 고교 졸업 후 프로팀에 입단하여 야구를 계속 하는 것이 그녀의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지 못한다. 가족과 친구들까지 모두 꿈을 포기하라할 때, 야구부 새 코치 '진태(이준혁)'가 부임하고 수인에게는 큰 변화가 찾아온다. 

 

배우 이주영, 영화 '야구소녀' 지수인 역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면서 전석 매진의 쾌거를 이뤘으며 언론,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은 "한국 주류 대중영화의 한 편이라고 해도 무방할 대중 친화적인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프로팀 진출을 마음에 품고 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기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함에도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주수인'의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주영, 이준혁
'야구소녀' 18일 개봉 '시속 130km 강속구' 천재소녀의 프로도전기.. GV 예매는?

고교 야구팀 유일한 여자선수, 천재 야구소녀 '주수인'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영화 '벌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이주영이 연기한다. 주로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독립 영화계의 루키로 불리는 이주영은 지난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중 영화와는 다른 신선하고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까지 입증해보인 그녀가 이번 '야구소녀'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과거 프로진출에 실패하고 고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며 수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최진태'는 배우 이준혁이 연기한다.  
영화 속 진태는 "근데 여자애가 어떻게 고등학교 야구부에 왔어요?" 라며 수인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고, 프로선수에 도전하는 수인에게 "포기하는 게 맞을 수도 있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하기도 한다. 자신 또한 프로 진출에 실패했던 과거로 인해 세상의 편견과 유리천장을 깨부수기 위해 달려가는 수인을 마냥 응원해줄 수는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전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라며 근성을 보이는 수인의 모습에 진태는 결국 수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가 되어준다. 

 

배우 이준혁
배우 이준혁
'야구소녀' 18일 개봉 '시속 130km 강속구' 천재소녀의 프로도전기.. GV 예매는?

이준혁은 '시티헌터' '내 생애 봄날' '비밀의 숲' '파랑새의 집' '60일, 지정생존자'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역할들을 고루 연기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고 있는 배우이다.

이외에 함께 출연하는 조연 배우들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이전 작품들을 통해 존재감 있는 명연기를 선보이며 그야말로 명품조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배우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배우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야구소녀' 18일 개봉 '시속 130km 강속구' 천재소녀의 프로도전기.. GV 예매는?

 

한편, 영화 '야구소녀'의 GV(관객과의 만남)은 16일 화요일 오후 7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GV(관객과의 만남)는 개봉 전 감독, 배우들과 함께 먼저 영화를 만나보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이다. 16일 진행될 '야구소녀' GV는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입장 티켓은 4일 오후 3시 오픈될 예정이다. 

포기해야할 것 같은 수많은 상황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려는 '천재 야구소녀' 수인의 야구 프로 도전기를 담은 힐링 감동영화 '야구소녀'는 오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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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18일 개봉 '시속 130km 강속구' 천재소녀의 프로도전기.. GV 예매는?

천재 야구 소녀의 프로 도전기.. 독립영화 '야구소녀' 18일 개봉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GV, 16일 오후 7시 인디페이스에서 열려.. 티켓 예매 4일 오후 3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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