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섬 여행 전문 플랫폼' 새로 선보여...섬 여행 정보 제공한다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0.06.22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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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16곳, 4개 테마로 나눠 정보 제공
오는 29일~7월 12일 개편 이벤트 진행
가고싶은 섬 누리집/제공: 전남도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누리집이 전면 개편돼 22일 '섬 여행 전문 플랫폼'으로 공개된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섬 여행 전문 플랫폼은 16개의 가고 싶은 섬을 4개 테마로 구분해 섬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첫 번째 '일상을 벗어나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섬' 테마는 연륙됐거나 여객선 접근성이 좋은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신안 반월·박지도를 소개한다. 두 번째 '천혜의 자연유산 갯벌과 함께하는 섬' 테마의 경우 보성 장도, 무안 탄도, 신안 기점·소악·선도를 꼽았다. 또 세 번째 '푸른 해변과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섬' 테마로는 완도 생일·소안도, 진도 관매·대마도를 내놓았다. 네 번째 '혼자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느리게 여행하는 섬' 테마는 장시간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갈 수 있는 여수 손죽도, 완도 여서도, 신안 우이도, 영광 안마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누리집 개편 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섬여행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누리집 내 '온라인 섬 여행'을 클릭해 섬 여행 정보 등을 확인하면 스탬프가 찍힌 온라인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편 이벤트 '이섬에 가고싶다 챌린지'도 마련했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개편된 '전남 가고 싶은 섬' 누리집에 접속해 사진과 글을 캡처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정태균 섬발전지원센터 전문위원은 "누리집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많이 고민해 제작했다"며 "이용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랜드를 최대한 반영해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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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여행 전문 플랫폼' 새로 선보여...섬 여행 정보 제공한다

가고 싶은 섬 16곳, 4개 테마로 나눠 정보 제공
오는 29일~7월 12일 개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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