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그룹 세븐틴 디에잇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미니 7집 '헹가래'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니 7집 '헹가래'로 컴백한다. 파워풀한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 Right)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븐틴 디에잇
세븐틴 디에잇
세븐틴 디에잇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버논도 작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오후 6시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음원 일부가 선공개됐다. 

'헹가래'는 지난 12일 기준 선주문량 106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 일찌감치 신기록을 세우며 성장형 그룹 세븐틴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세븐틴의 미니 7집 앨범 '헹가래'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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