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테르' 캐스팅 명단 공개, 20주년 '찰떡' 캐스팅
  • 경어진 기자
  • 승인 2020.06.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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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공연 캐스팅 공개
'베르테르' 역에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
'롯데' 역은 김예원, 이지혜 ... 베테랑과 신인의 궁합 기대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뮤지컬 ‘베르테르’ 전체 캐스팅 명단이 공개됐다.

뮤지컬 '베르테르'의 '베르테르' 역은 엄기준과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가 맡는다.
자료 제공 : CJ ENM

‘롯데’와의 사랑에 빠지는 인물로서,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베르테르’ 역은 배우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가 맡아 열연한다. ‘베르테르’의 전설 엄기준을 시작으로 뮤지컬의 정수 카이, 섬세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 유연석, 벌써 ‘감성 베르테르’ 별명을 얻은 규현, 차세대 베르테르 나현우가 펼칠 사랑 이야기를 기대할 만 하다.

뮤지컬 '베르테르'의 '롯데' 역은 김예원과 이지혜가 맡는다.
자료 제공 : CJ ENM

‘베르테르’의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받는 ‘롯데’ 역은 김예원과 이지혜가 맡게 됐다. 새롭게 합류하는 김예원은 영화와 라디오DJ, 음반, 뮤지컬 무대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바. 이번엔 새로운 ‘롯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2015년 ‘베르테르’ 공연에서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은 이지혜도 다시 한번 ‘롯데’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뮤지컬 '베르테르' 전체 캐스팅 명단이 공개됐다.
자료 제공 : CJ ENM

‘롯데’의 약혼자 ‘알베르트’ 역은 이상현, 박은석이 맡았다. 2010년부터 매 시즌에 참여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상현은 더욱 깊이 있는 ‘알베르트’로 돌아올 예정이다. 탁월한 캐릭터 해석 능력과 연기력을 갖춘 박은석도 새롭게 합류한다. 그는 밀도 있는 감정 변화를 그려내며 ‘베르테르’와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고.

‘베르테르’의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조언하는 펍의 여주인 ‘오르카’는 뮤지컬 배우 김현숙과 최나래가 연기하게 됐다. 낭만적인 정원사로 남몰래 미망인이 된 안주인을 연모하는 ‘카인즈’ 역은 송유택과 임준혁이 맡는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8월 28일 막을 올린다.
자료 제공 : CJ ENM

한편, 뮤지컬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국 대표 창작뮤지컬 작품이다. 섬세한 무대장치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실내악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서정적인 선율이 특히 관객의 사랑을 받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베르테르’는 이미 여러 차례 자신의 매력을 보여준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조화를 통해 더 깊은 사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 밖에도 연출가 조광화를 비롯해 구소영 협력 연출 겸 음악감독과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안무를 맡았던 노지현 안무가 등 베테랑 연출진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오는 30일(화)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은 2020년 8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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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테르' 캐스팅 명단 공개, 20주년 '찰떡' 캐스팅

-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공연 캐스팅 공개
- '베르테르' 역에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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