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에이프릴 나은, 아이즈원 장원영, (여자)아이들 수진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비주얼이면 비주얼, 실력이면 실력, 코디면 코디 등 모든 면에서 '레전드'를 장식한 여자아이돌 직캠 4대장을 꼽아보았다.

첫 번째는 바로 있지 유나의 '달라달라' 직캠이다.

 

M2 입덕직캠 있지 유나 '달라달라'

 

M2 입덕직캠 있지 유나 '달라달라'_2019.2.14

 

M2의 여자 아이돌 입덕직캠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는 있지 유나의 '달라달라' 직캠은 현재 437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 실력, 표정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기캐' 무대에 사람들은 "보통은 데뷔 영상이 흑역사인데 이건 레전드네" "왜 여돌 입덕직캠 조회수 1위인지 잘 알겠음"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당시 유나의 나이가 만 15세임을 생각해도 놀라운 무대가 아닐 수 없다.

 

두 번째 주인공은 에이프릴 나은이다.

 

M2 입덕직캠 에이프릴 나은 '예쁜 게 죄'_2018.10.18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만능돌' 나은의 '예쁜 게 죄' 직캠은 현재 유튜브에서 43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제목 그대로 '예쁜 게 죄'일 정도로 예쁜 나은의 무대에 대해 사람들은 "예쁜 게 죄면 나은이는 무기징역" "그래도 자백해서 다행" "우리나라 최고의 직캠" 등의 반응을 보였다. 

 

M2 입덕직캠 아이즈원 장원영 '라비앙로즈'_2018.11.08

 

아이즈원 장원영의 '라비앙로즈' 직캠은 현재 유튜브에서 23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 장원영의 나이는 만 14세로, 있지 유나보다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레전드' 무대를 소화해냈다. 사람들은 "아이돌하려고 태어났다" "직캠의 교과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이돌판의 새로운 '사기캐'의 등장에 놀라워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더욱 기대되는 가수이다.

 

M2 입덕직캠 (여자)아이들 수진 'Senorita'_2019.3.14

 

현재 유튜브에서 225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수진의 'Senorita' 직캠은 사실 수진의 직캠 중 조회수가 가장 많은 직캠이 아니다. 포미닛의 '핫이슈' 직캠이 현재 559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수진 직캠 중 '레전드'로 꼽히고 있다. 사람들은 "솔로로 데뷔시켜라" "슈화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여심조차 홀려버리는' 수진의 매력에 '앓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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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심될 줄 몰랐는데' 정신 차려보니 입덕한 여자아이돌 4대 입덕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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