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전시를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NOWPLAYING' 진행
  • 이지숙
  • 승인 2020.06.30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시를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NOWPLAYING'
디뮤지엄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대중을 위한 색다른 전시 연계 온라인 콘텐츠 시리즈 제공
7월 5일(일) 밤 7시, 틱톡에서 뮤지션 림 킴의 퍼포먼스와 함께 즐기는 색다른 전시 투어 중계
디뮤지엄
디뮤지엄 SOUNDMUSEUM LIVE with LIM KIM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디뮤지엄은 지난 5월 19일에 개막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전시장 밖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 연계 온라인 프로젝트 'NOWPLAYING'을 진행한다. 본 프로젝트는 전시를 요가, 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시리즈다.

오는 7월 5일(일) 오후 7시에는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의 디뮤지엄 공식 계정을 통해 뮤지션 림 킴(LIM KIM), 비디오그래퍼 DQM과 함께 하는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 투어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청자 대상 실시간으로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는 본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시리즈로 이 외에도 디뮤지엄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풍성한 온라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뮤지엄 댄스필름 with 일일댄스프로젝트
디뮤지엄 댄스필름 with 일일댄스프로젝트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에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나누는 요가 커뮤니티 요가웨이브(YOGAWAVE)와 함께 첫선을 보였다. 전시 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섬세한 몸짓과 동작으로 탄생시킨 ‘숨요가’ 영상을 시작으로, 안무가이자 영화 감독인 송주원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무용 기반의 무브먼트 그룹 일일댄스프로젝트와 협업해 작품들의 사운드와 공간으로부터 느껴지는 감정을 몸의 언어로 재해석한 ‘댄스필름’, 내면의 집중을 통해 작품을 감상해보는 ‘사띠 명상’ 콘텐츠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대중에게 온라인으로 전시를 다각적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활발한 문화생활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디뮤지엄은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작품을 관람하고 나아가 새로운 전시 경험의 방식을 제안하면서 전시와 작품의 주제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아울러,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변화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디뮤지엄 숨요가 with YOGAWAVE
디뮤지엄 숨요가 with YOGAWAVE

 

디뮤지엄은 오는 12월 27일까지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비주얼&사운드 아트 작품 22점을 기존 전시실 이외에 특별한 공간까지 확장해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객 간 거리 2m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간당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거리 두기 관람’으로 운영된다. 전시는 온라인 사전 시간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와 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방명록 작성과 철저한 방명록상의 정보 확인, 발열 체크,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장갑 착용 후 전신소독기를 통과해야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는 등의 운영 기준을 철저하게 마련하며, 관객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디뮤지엄)

 

 







 
MHN 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