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2부 '기운차게 맛나다'
  • 선수빈 기자
  • 승인 2020.06.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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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밤 9시 30분 EBS1 방영
2부. 기운차게 맛나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EBS 한국기행이 '즐거워라, 여름 놀이' 2부 '기운차게 맛나다' 편을 방영한다. 이번 주 한국기행은 여름 나기의 고수들이 만들어내는 남다른 풍경 속으로 향한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다. 지친 일상에 쉼표를 꿈꾸며, 누구보다 이 여름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있다. 산과 바다, 섬과 계곡, 저마다의 장소에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여름을 즐기는 이들을 '한국기행'에서 만나본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2부. 기운차게 맛나다 - 6월 30일(화) 밤 9시 30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뜨끈한 한 그릇이 기운을 북돋아주는 법이다. 여름 놀이에 보양식이 빠질 수 없다. 

전남 강진의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에는 6미터가 넘는 낚싯대를 한 평생 휘둘러온 이순임 할머니가 있다. 화려한 손짓 한 번에 백발백중 걸려드는 건, 강진만의 터줏대감, 짱뚱어다. 여름이면 살이 통통하게 올라 단백질이 풍부해진다. 자타 공인 ‘짱뚱어 박사’인 할머니에겐 여름철 이만한 보양식이 없다. 

한가득 잡은 짱뚱어를 들고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간다. 순임 할머니에게 짱뚱어 잡는 법을 알려준 스승이라는데! 도란도란 옛이야기와 나누며 할머니 표 짱뚱어 탕을 맛본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충북 충주의 월악산에도 기운찬 여름을 보내는 부부가 있다. 귀농 18년 차의 최영수, 백승미 부부다. 드넓은 정원 곳곳에는 영수 씨의 손길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직접 꾸민 꽃밭과 무더위를 단번에 쫓아주는 작은 계곡, 애정이 절로 샘솟게 만들어주는 ‘부부석’까지 그의 솜씨다. 산의 보물을 찾아 누비는 약초꾼, 영수 씨를 위해 아내 승미 씨가 준비한 여름 보양식. 여덟 가지 약초를 넣고 끓인 백숙으로 더위를 날린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한편,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2부 '기운차게 맛나다' 편은 30일 밤 9시 30분 E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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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2부 '기운차게 맛나다'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밤 9시 30분 EBS1 방영
2부. 기운차게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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