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3부 '여서라 낙원이다'
  • 선수빈 기자
  • 승인 2020.07.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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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밤 9시 30분 EBS1 방영
3부. 여서라 낙원이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EBS 한국기행이 '즐거워라, 여름 놀이' 3부 '여서라 낙원이다' 편을 방영한다. 이번 주 한국기행은 여름 나기의 고수들이 만들어내는 남다른 풍경 속으로 향한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다. 지친 일상에 쉼표를 꿈꾸며, 누구보다 이 여름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있다. 산과 바다, 섬과 계곡, 저마다의 장소에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여름을 즐기는 이들을 '한국기행'에서 만나본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3부. 여서라 낙원이다- 7월 1일(수) 밤 9시 30분

전남 완도 최남단의 섬, 국보급 돌담으로 둘러싸인 여서도는 여름 손님맞이로 시끌벅적하다. 섬 뒤편의 절벽에 살고 있는 ‘병포와 진포’가 그 주인공이다. 

밧줄로 몸을 묶고 바위에 매달려야 만날 수 있단다. 병포와 진포 만나러 출동한 여서도 특공대, 김복히 할머니는 여든셋의 나이에 밧줄이 없어도 절벽을 날아다닌다. 할머니의 여름은 병포와 진포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4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김세한, 추영란 부부도 바다에서 건진 또 다른 손님인 ‘소라’ 와 함께 분주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정 많고, 손맛 좋고, 패션 센스마저 남다른 영란 씨 덕분에 부부의 집은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제공: EBS1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함께 먹는 밥이 행복이라는 부부, 여름이면 갓 잡은 소라와 귀하신 몸인 ‘진포’로 만든 음식으로 이웃과 정을 나눈다.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면, 천국이 부럽지 않다. 여서도가 만들어낸 여름 낙원으로 떠난다.

한편,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2부 '기운차게 맛나다' 편은 30일 밤 9시 30분 E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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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즐거워라, 여름놀이 3부 '여서라 낙원이다'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밤 9시 30분 EBS1 방영
3부. 여서라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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