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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부동산대책 대출, 재건축, 토지거래허가제까지 소급 위헌 파장 커져

  • 기자명 박은숙 기자
  • 입력 2020.06.30 15:35
  • 수정 2020.06.30 15:4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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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2020-07-01 14:11:20
비규제지역은 중도금 대출 2건이 된다고 해서 분양권을 구입했는데 중도금 대출을 받으려고 하니깐 안된다네요. 저는 분명 비규제지역 중도금 대출 2건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6.17 이전에 계약을 했는데.. 중도금 대출이 안나오면 소급적용 아닌가요? 6.17 이전에 계약을 한 사람들은 놔둬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왜 당연한것을 애태우면서 걱정하게 하시나요?
위허니다 2020-06-30 21:14:05
소급적용 위헌입니다
초우 2020-06-30 16:11:51
반발이 많다는 건 그만큼 잘하고 있다는 얘기네... ㅋㅋㅋ
617소급위헌 2020-06-30 15:57:41
법법자들도 법만들기전이라며 솜방망이 처분을 해주면서
2년전 청약받은 내집마련의 길을 이렇게 소급적용을 시키면 앞으로 서민들은 집사지말라는건가요? 몇천만원이 뚝딱만들어지는 사람들이 몇이나되나요? 내가 계약당시 규정으로 할수있게해달라는게 법법자들보다 못합니까? 앞으로 집장만하는 분들도 아셔야합니다!! 규제전에 청약받았다고 계약했다고 그게 끝이아니게 됩니다. 입주때까지 맘조리며 살아야하나요?
소급적용은 위헌입니다!!!
617소급위헌 2020-06-30 15:48:18
투기꾼 때려잡다가 서민들 죽게생겼습니다!
똑바로 일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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