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시리즈] 세계 10대 슈퍼푸드, 맛과 영양을 다 갖춘 오렌지 효능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7.01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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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풍부한 슈퍼푸드 오렌지의 효능, 칼로리, 부작용은?
주스로도 향으로도 피부미용으로도 다양히 활용되는 슈퍼푸드 오렌지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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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영양소는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인기가 많은 슈퍼푸드, 그 중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오렌지의 효능과 칼로리, 부작용, 귀리 먹는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감귤류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오렌지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과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렌지는 상큼하고 단 맛이 강해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고 비타민C는 풍부하지만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없어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오렌지의 칼로리가 100g 기준 40kcal 정도인 것과 고당도 식품임을 감안해 다이어트 시 섭취하는 것을 권하지는 않는다.

오렌지는 비타민C를 비롯해 섬유질, 비타민A 등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효능 또한 다양하다. 가장 먼저, 오렌지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피부의 색소침착을 억제시켜 줘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C는 피부의 보습 작용과 탄력향상을 도와주기에 전체적으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그 외에도 피로회복과 면역령 증진에도 도움을 줘 감기 등의 잔병치레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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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렌지에는 구연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며 요로 결석을 예방해줄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기능 향상과 염증 제거에 도움을 줘 뇌졸중의 위험을 방지해 주고 세포 변성을 막아줘 암세포의 성장을 예방해 준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며 오렌지의 껍질에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헤스퍼딘 성분이 들어 있어 따로 껍질
을 말려 달여먹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그 외에도 오렌지는 향이 좋아 방향제나 향수 등의 향에도 자주 활용되고 오렌지 주스는 가장무난한 주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오렌지의 냄새는 불면증에도 도움이 돼 테라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다만, 오렌지는 산성이 강하고 당도가 높아 과도하게 섭취 시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고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해지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다량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진다.

오렌지는 맛과 향이 좋고 영양분이 풍부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오렌지 주스이고 각종 요리와 과자의 재료로 쓰이기도 하며 고기 요리를 만들 시 오렌지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을 활용해 오렌지소스를 제조하기도 한다. 또한, 껍질에서 짜낸 정유는 요리와 술의 향료 혹은 방향제로 쓰이며 비타민 C가 풍부하기에 피부 미용을 위한 화장품이나 팩의 성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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