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차 안에서 즐기는 경복궁 고궁음악회 개최
  • 윤승한 기자
  • 승인 2020.07.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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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2.과 7.16.~19. 총 8일간 개최, 7.3.부터 하루 60대씩 무료 사전예매
국가유공자, 장애인ㆍ사회적배려대상자는 별도 차량 지원 예정
소리꾼 이희문/사진출처=연합뉴스
소리꾼 이희문/사진출처=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우리 전통문화 공연으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고궁 행사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경복궁 야외주차장에 특설무대와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자동차를 탄 채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하였다. 7월 9일~12일, 16일~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과 록, 재즈,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음악 공연이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전통음악과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잠비나이의 공연(7.9.)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공연으로 유명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이희문과 오방신과(7.10.), 끼 넘치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유명한 악단광칠(7.11.), 한국 전통악기와 세계 음악을 접목한 고래야(7.12.) 공연이 준비된다.

16일부터는 19일까지는 레게와 한국음악의 접목 등 신선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울소스 meets(미츠) 김율희(7.16.),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7.17.), 청춘가로 유명한 ‘이드’와 ‘촘촘’의 합동공연, 이드&촘촘(7.18.), 소리꾼 이희문의 또 다른 공연 이희문과 한국남자(7.19.)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회 공연마다 ‘한국의집 예술단의 공연’이 서막에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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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차 안에서 즐기는 경복궁 고궁음악회 개최

7.9.~12.과 7.16.~19. 총 8일간 개최, 7.3.부터 하루 60대씩 무료 사전예매
국가유공자, 장애인ㆍ사회적배려대상자는 별도 차량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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