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2일 재가동, 더 이상 코로나 뒤탈 없을까? 누리꾼 반응은?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7.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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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검체 검사 결과 더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 없다, 쿠팡 신선물류센터 재가동 시작
확진자 발생 폐쇄 이후 36일 만에 영업 재개, 철저한 방역과 대책 마련 거친 쿠팡 물류센터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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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전자상거래 기업의 대표주자 '쿠팡'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25일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폐쇄한 이후로 36일 만에 재가동을 시작한다.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에서 첫 확진자 발생 뒤, 고양 및 이천 덕평 물류센터에서도 추가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후 관련 확진자는 15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오는 2일 재가동을 시작할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지난 한 달간 코로나로 인한 위기감을 조성하며 사람들을 염려케 했다. 여전히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쿠팡은 1일 "부천 신선물류센터의 안전을 확인했고 오는 2일부터 센터를 재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보건당국 역시 지난 6월 24일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부천 신선물류센터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음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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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간 운영을 중단한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보건당국과 협의하에 정밀방역을 진행했으며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고 전했고 이에 따라 안정성을 보장받았다고 전했다.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쿠팡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업장 방영수칙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직원 간 거리두기 유지에 유념하고, 코로나19 관련 안전감시단을 대거 채용해 발열 체크, 마스크 및 장감의 착용 등을 철저히 감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통근버스 역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 증차됐으며 출퇴근 시 QR코드의 체크를 통해 신속히 동선을 파악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물류센터 외에도 쿠팡은 현재 전국 모든 사업장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해 직원 간 거리두기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철저한 방역절차와 안전성에 관한 대책마련에 누리꾼들 역시 쿠팡의 재가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바다.

한편, 오는 2일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에서 재가동을 시작한 이후 과연 더 이상 코로나 19 관련 뒤탈이 발생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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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2일 재가동, 더 이상 코로나 뒤탈 없을까? 누리꾼 반응은?
환경 검체 검사 결과 더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 없다, 쿠팡 신선물류센터 재가동 시작
확진자 발생 폐쇄 이후 36일 만에 영업 재개, 철저한 방역과 대책 마련 거친 쿠팡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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