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수진, 정소민, 김지원, 조이 셀카 참고하기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2020년은 여자 헤어 중 단발 기장이 가장 많이 사랑받는 해다. 특히 여름이 되면서 답답한 긴머리를 자르고 싶은 욕구가 평소보다 강해진다.

여자 연예인 중 '단발병' 유발자가 있다는데, 그 중에서도 앞머리 있는 단발'병'을 유발하는 여자 연예인을 셀카를 통해 알아보자.

 

첫번째는 '단발여신' 아이유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단발이 잘 어울리기로 유명하다. '아이유 단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유의 단발 스타일은 아이유 머리 중 레전드로 꼽힌다.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단발, 아이유 단발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 단발도 유명하다. 가수 배용준의 아내이자 여전히 남자들의 첫사랑으로 손꼽히는 박수진은 단발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맑은 피부가 깔끔한 단발 스타일을 더욱 강조한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주연을 꿰차고 있는 배우 정소민도 단발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다. 다른 헤어스타일보다 유독 단발이 잘 어울리는 정소민은 진정한 '단발병' 유발자이다.

 

김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원도 단발이 잘 어울린다. 김지원은 그동안 맡은 역할에 따라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줬으며 다 잘 소화해서 '천의 얼굴'임을 입증했다. 2016년에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레전드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는 2017년 '루키' 활동 때 단발 스타일을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도 단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해 과즙상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앞으로 더 유행할 단발, 같은 기장이라도 앞머리 유무, 펌 유무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며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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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자헤어 단발, '앞머리 있는(有) 단발'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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