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조소현, 영국 웨스트햄과 재계약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7.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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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조소현, 웨스트햄과 재계약
출처: 구단 홈페이지 캡처
출처: 구단 홈페이지 캡처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소현(32)이 소속팀 영국 여자 슈퍼리그(WS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과 재계약했다.

웨스트햄은 7일(한국시간) 조소현과 2022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국내 WK리그 수원시설관리공단, 인천 현대제철에서 맹활약한 조소현은 2018년 2월 노르웨이의 아발드네스와 계약해 유럽에 진출했고, 이듬해 1월 웨스트햄에 입단해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웨스트햄에서 그는 23경기를 소화하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여자 FA컵 준우승 등에 힘을 보탰다.

조소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팀이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어서 새로운 시즌이 막을 올리고, 팬들의 함성을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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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조소현, 영국 웨스트햄과 재계약
한국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조소현, 웨스트햄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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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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