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가수 양준일이 7일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가수 양준일은 올해 유튜브에서 재조명되며 JTBC '슈가맨3'로 화려하게 복귀해 데뷔곡인 '리베카'와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 등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트렌디한 패션과 화려한 춤 퍼포먼스로 뒤늦게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은 최근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 등 루머가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비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양준일이 녹화장에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숨김없이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는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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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양준일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 등 각종 루머 해명"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