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인물관계도 속 러브라인은? 넷플릭스 서비스될까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7.09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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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손호준-송종호-구자성-김민준 출연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 방송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출처=JTBC '우리, 사랑했을까'
'우리, 사랑했을까' 인물관계도로 살펴본 러브라인은? 넷플릭스 서비스될까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송지효와 손호준이 14년 만의 재회하며 예측불가 로맨스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독수공방 싱글맘 '노애정'으로 돌아온 송지효와 손호준, 김민준, 송종호, 구자성이 14년 만에 재회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타난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과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 드라마다. 

출처=JTBC '우리, 사랑했을까'
'우리, 사랑했을까' 인물관계도로 살펴본 러브라인은? 넷플릭스 서비스될까

공개된 인물관계도와 인물소개를 통해 앞으로 전개될 러브라인을 짐작해 볼 수 있는데, 먼저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는 과거 같은 대학교에서 인연을 맺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 사람은 좋지 않은 결별 이후 14년이 흘러 애정이 PD가 되어 대오에게 계약을 부탁하는 입장으로 재회하게 된다. 빚을 청산하기 위해 계약을 성사시켜야 하는 애정은 대오가 스타 작가 천억만이라는 사실에 몹시 당황하고, 대오는 기대감과 설렘을 느낀다. 

노애정과 류진(송종호) 역시 대학교 시절 서로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인연으로, 애틋함이 남아있는 관계다. 대학교 MT에서 술자리 벌칙에 걸린 애정은 학교에서 제일 멋진 선배였던 류진에게 "뽀뽀하자"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류진이 당황하며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 하자"고 말하던 찰나, 애정은 자신의 신발에 누군가 토하는 것을 보고 자리를 떠나버린다. 류진은 애정을 마음 속에 담고 잊지 못한채 지내다가, 톱스타와 PD로 재회하게 되며 다시금 애틋한 마음을 떠올린다.

출처=JTBC '우리, 사랑했을까'
'우리, 사랑했을까' 인물관계도로 살펴본 러브라인은? 넷플릭스 서비스될까

노애정과 오연우(구자성)는 어린시절 동네 누나와 동생으로 인연을 맺었다. 잘생긴 연우가 고등학생 시절, 3살 많은 대학생 누나 애정을 만나게 된다. 농구를 잘해서 이미 스타였던 연우지만 애정은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네 동생으로만 대했다. 

그렇게 솔직하고 꾸밈없는 애정에 모습에 반한 연우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버렸다. 언제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첫사랑 애정이, 14년 만에 자신이 맡은 반 학생의 학부모로 나타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노애정과 구파도(김민준)의 과거 인연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파도는 애정이 영화사 대표의 연대보증 사기에 엮이며 빚을 떠안게 되자, 구세주처럼 나타난 '나인캐피탈'사장이다.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던 애정에게, 최고의 스타작가와 스타배우를 섭외하면 빚 청산은 물론 영화에 투자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파도와 애정이 채무관계를 넘어 로맨스로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집필을 맡은 이승진 작가는 판타지로 느껴질 수도 있는 5각 로맨스에 대해 "꿈과 사랑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시대다. 각박한 현실을 매일같이 살아내느라 어느새 꿈과 사랑은 그저 사치가 됐다"며 "일주일에 2번, 단 한 시간 동안만이라도 누군가는 이 사치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드라마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4대 1 로맨스로 각박한 현실을 위로하는 힐링 드라마를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방송 이후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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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인물관계도로 살펴본 러브라인은? 넷플릭스 서비스될까

송지효-손호준-송종호-구자성-김민준 출연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 방송
방송 이후 넷플릭스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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