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목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유튜버 김계란과 함께 한 '오늘부터 운동뚱-잡룡이십끼 재활' 두달 여 간의 재활 운동 마지막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16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 - 잡룡이십끼 재활' 편에서는 두 달간 함께 운동을 한 유민상과 김계란의 솔직담백한 후기를 담는다.

사진 제공='오늘부터 운동뚱'

유튜버 김계란과 함께하는 재활 운동편 '잡룡이십끼 재활'편은 지난 5월 28일을 첫 방영으로 약 두 달간 방영해왔다.

그동안 잘못된 습관과 식이요법으로 무릎과 어깨까지 성한 곳이 없었던 유민상을 김계란이 전담 마크하여 지속적인 재활 운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스트레칭과 자세교정을 마친 유민상의 입에서 “오늘 최고다. 전신을 다 푼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이내 김계란은 “내가 알려드려야 할 것들은 다 알려드렸다”라며 “유민상이 혼자서 반복 연습을 많이 하고 상태가 좋아지는 걸 보면서 흥도 나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민상은 “처음에는 과연 이게 좋아질까라는 의심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나아지는 나를 발견하고 이게 진짜구나라고 생각했다.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라며 재활 운동에 대한 신뢰를 내비췄다.

건강과 동시에 훈훈함을 더해가고 있는 '오늘부터 운동뚱 –잡룡이십끼 재활' 편은 16일 목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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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운동뚱', 유민상-김계란 재활 운동… 솔직담백한 소감 밝혀

16일 목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유튜버 김계란과 함께 한 '오늘부터 운동뚱-잡룡이십끼 재활' 두달 여 간의 재활 운동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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