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필모그래피] 정유미 '여름방학' 출연해 인기...'윰블리' 탄생시킨 드라마와 역할 소개 1편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7.23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맨스가 필요해',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라이브' 등 정유미의 대표 드라마 소개
출처: 정유미 공식 SNS
출처: 정유미 공식 SNS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그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통해 로코의 여왕에 등극한 '윰블리' 정유미가 현재 tvN 예능 '여름방학'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그녀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는 이를 웃음짓게 만드는 배우 정유미 특유의 매력은 그 동안 특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통해 십분 발휘돼 왔다. 로코 드라마의 배역들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덕에 정유미 본인 역시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로 거듭났지만 실제로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 보면 로코 장르 외에도 다양한 역할들을 맡아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조연을 불문하고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정유미는 지난 2017년 나영석 피디의 예능 '윤식당'에 출연하며 예능에도 첫 발을 디뎠고, 현재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으로 '윰블리'를 탄생시킨 배우 정유미가 지금껏 해온 드라마들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알아본다.

출처: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출처: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로맨스가 필요해 2 (2012)

연출 - 이정효, 장영우 / 극본 - 정현정
출연 - 정유미, 이진욱, 김지석, 김지우, 강예솔 등

정유미를 사랑스러운 로코의 대명사로 탄생시킨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이다. 총 3개의 시리즈가 존재하는 '로맨스가 필요해' 중 두 번째 시즌에 속하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16부작으로 구성돼 33살 동갑내기 세 여자의 사랑과 결혼, 일과 우정 등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정유미는 작곡가이자 음악감독 '주열매' 역을 맡아 엄마가 죽은 후부터 어떤 슬픔도 유머로 만드는 재주로 명랑쾌활하고 솔직당당한 모습을 잘 표현해 냈다. 특히, 당시 대중들은 정유미를 '주열매' 그 자체라며 그녀의 사랑스럽고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극찬했다.

출처: KBS2 '직장의 신'
출처: KBS2 '직장의 신'

직장의 신 (2013)

연출 - 전창근, 노상훈 / 극본 - 윤난중
출연 -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등

김혜수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던 드라마 '직장의 신'이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직장의 신'은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로맨틱 생존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정유미는 삼류대 출신의 신입 계약직이자 모태솔로인 암울한 청춘 '정주리' 역을 맡아 회사의 소중한 인재가 되기 위해 외롭고 슬퍼도 버텨내는 햇병아리 신입의 모습을 잘 연기해 냈다.

출처: KBS2 '연애의 발견'
출처: KBS2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2014)

연출 - 김성윤, 이응복 / 극본 - 정현정
출연 - 정유미, 에릭, 성준, 윤진이, 윤현민 등

정유미의 또 다른 로코 대표작 '연애의 발견'이다.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총 16부작으로 구성돼 과거 연인과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연인이 나타나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정유미는 가구 디자이너 '한여름' 역을 맡아 옛 연인과 현재 연인 사이에서 고뇌하고 상처받으면서도 때로는 냉정하게 선택하는 등 섬세한 감정선을 잘 연기해 냈다. 특히, 완벽하게 '한여름'을 표현해 낸 정유미는 당시 현실적인 '한여름'의 고민과 선택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도 비난을 사기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출처: tvN '라이브'
출처: tvN '라이브'

라이브 (2018)

연출 - 김규태 / 극본 - 노희경
출연 -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성동일 등

정유미가 기존에 해 오던 역할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드라마 '라이브'이다. 총 18부작으로 구성된 '라이브'는 전국에서 가장 바쁜 '홍일 지구대' 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극 중 정유미는 홍일 지구대의 시보순경 '한정오' 역을 맡아 여자라서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현실에 당차게 맞서 자신만의 능력을 입증해 나가려는 모습을 잘 연기해 냈다. '라이브'를 통해 정유미는 경찰 역할에 도전해 기존과는 다른 결의 연기를 펼치는 데 성공했다.

 

2편에서 계속

-----

[스타 필모그래피] 정유미 '여름방학' 출연해 인기...'윰블리' 탄생시킨 드라마와 역할 소개 1편

'로맨스가 필요해',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라이브' 등 정유미의 대표 드라마 소개





관련기사


 
MHN 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