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스팜(주) ‘건강 환경문제에 관심 많고 기업 이미지와 부합 발탁’

트로트가수 한강

[문화뉴스 MHN 이성호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카멜레온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한강이 친환경 스마트팜 농업 프랜차이즈 기업 제레스팜()의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제레스팜() 관계자는 평소 한강씨가 건강,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았다. ‘농업의 장점을 문화로 만들어 감성을 전합니다라는 취지에 한강씨도 공감하면서 홍보대사를 자처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강은 건강 교양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전국을 돌며 가수로써의 활동 외에도 친환경 농업을 알리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귀여운 느끼남이라는 애칭을 듣고 있는 한강은 현재 KNN 방송 건강 교양 프로그램 '건강하이소'에 출연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지난 3월 발매한 세미트로트 도시상경도 꿈과 성공의 희망을 청춘들의 상경기를 담은 가사로 젊은층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강이 홍보대사를 맡은 제레스팜()은 친환경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인테리어, 교육용 수경재배 기자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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