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크리스탈팰리스와 1-1 무승부... 유로파리그 진출
  • 윤승한 기자
  • 승인 2020.07.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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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팰리스와 최종전서 1-1 무승부
사진출처=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손흥민(28)이 활약하는 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전반 13분 해리 케인이 반 박자 빠른슛으로 선제골을 얻어냈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8분 코너킥 후 문전 혼전상황에서 제프리 슐러프에 동점골을 내줬다.

같은 시각 첼시가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진출 확정권인 6위로 올라섰고, 울버햄프턴은 7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최종 성적이 16승 11무 11패가 된 토트넘(골득실 +14)은 15승 14무 9패인 울버햄프턴(골득실 +11)과 승점은 59점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6위가 됐다.

EPL에 총 3장의 유로파리그 티켓이 배정된 가운데, 정규리그 4위인 첼시와 8위 아스널의 대결로 치러지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첼시가 이기면 정규리그 5~7위 팀에 유로파리그 티켓이 주어지고, 반대로 아스널이 우승하면 아스널과 정규리그 5~6위 팀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나간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경기 마치고 모리뉴 감독과 인사 나누는 손흥민/사진출처=연합뉴스

이날 최종전에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후반 34분 델리 알리와 교체됐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격돌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와 레스터 시티FC의 경기에서는 맨유가 2-0으로 승리하면서 레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꿈을 좌절시켰다. 웨스트햄과 비긴 아스톤 빌라FC가 잔류에 성공한 가운데 2부리그 강등팀은 왓포드FC, AFC본머스, 노리치 시티FC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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