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개봉예정영화
답답한 시국에 호주의 햇살을 붓는 뜨겁고 즐거운 영화
젊음이 ‘꽉’ 채워진 힐링 무비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 리뷰 화제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스페셜 포스터, 블루필름웍스 제공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더 이상 깔 것(?) 없는 남자의 무모하고 로맨틱한 ‘알몸 트레킹’을 그린 올 여름 가장 기상천외한 코믹 트립 로맨스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이 시사회 후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모든 것을 벗어 던진 특별한 여행'은 인생 나락에 봉착한 남자 ‘제이크’가 세계 최초로 ‘알몸 트레킹’에 도전하게 되면서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특별한 인연과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기상천외 코믹 트립 로맨스다.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 개최 후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 리뷰를 이끌고 있어 화제다.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보도스틸, 블루필름웍스 제공

시사회를 통해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을 한발 먼저 만난 관객들은 일제히 “옷은 벗었지만 마음은 한껏 따뜻하게 걸쳐 입게 되는 작품 같네요.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몰입도가 좋은 영화입니다”(네이버 블로그_ jins****),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제목이 흥미를 자극했다. 조금 낯선 호주가 오히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마음껏 대리만족할 수 있는 광활한 풍경이 일탈을 경험하게 하며 잠깐이나마 현실에서 벗어났다.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까지 충족!”(네이버 블로그_ cymo****), “호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이 떠나기 힘든 요즘 조금이나마 대리만족 할 수 있게 해준다. 트래킹과 접목된 색다른 로코물!”(네이버 블로그_ cradm****) 등의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포스터, 블루필름웍스 제공

한편, 벼랑 끝에서 떠난 세상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여행, 그 곳에서 만난 특별한 사랑 로맨스로 힐링을 안겨 줄 영화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은 오는 7월 29일에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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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봉예정영화
답답한 시국에 호주의 햇살을 붓는 뜨겁고 즐거운 영화
젊음이 ‘꽉’ 채워진 힐링 무비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 리뷰 화제

호주의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영화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7월 29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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