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연경, 운율조차 완벽한 황제의 휴가... "월드 클래스의 대충 클래스"
  • 경어진 기자
  • 승인 2020.07.31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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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배구선수 김연경 출연, 휴가 준비
생애 처음 도시락 싸기...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3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배구 황제'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김연경은 직접 도시락을 싸며 '반전 요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도시락을 싸는 것은 생애 처음이라고.

그는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맛으로 승부한다."라는 남다른 철학을 밝히며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화끈한 요리 실력으로 김밥을 손수 준비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연한다.
자료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예고 영상 갈무리

시작부터 난관에 닥친 김연경 선수는 인터넷으로 요리 영상까지 찾아보며 '요리 초보'다운 면모를 보인다. 시금치를 기름에 넣는가 하면, 당근을 꼿꼿이 세워 수직 썰기를 하는 등 아슬아슬한 요리를 펼친다고. 그러면서도 그는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 거침없는 모습으로 속전속결 김밥을 만들 예정이다.

재료 준비를 마친 김연경은 김밥을 마는 과정에서도 난관에 부닥쳤다. 계속 재료를 빼먹어 '어딘가 부족한' 김밥을 만들어낸 것. 김연경은 깜빡 잊은 오이를 이미 완성된 김밥에 찔러 넣는가 하면, 빼먹은 재료를 김밥에 쏟아붓는 '신개념 요리법'까지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솜씨에 짜증과 감탄을 오가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구 선수 김연경은 휴가를 앞두고 직접 김밥 싸기에 도전한다.
자료 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김밥을 완성한 그는 "김밥, 뭐 그렇게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라며 자신감을 토로했다고.
화끈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사랑받은 '배구 황제' 김연경이 이번 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떤 '매력'을 뽐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꾼은 "월드 클래스, 톱 클래스, 그러면서도 김밥은 대충 클래스다. 완벽한 운율조차 김연경답다." "김연경 선수가 나온다니 벌써 설렌다. 갓연경 보러 본방송 사수하겠다.", "갓연경 선수가 드디어 나 혼자 산다에 나온다.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갓연경'으로 통하는 김연경 선수의 휴가 이야기는 3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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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연경, 운율조차 완벽한 황제의 휴가... "월드 클래스의 대충 클래스"

- MBC '나 혼자 산다' 배구선수 김연경 출연, 휴가 준비
- 생애 처음 도시락 싸기...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 3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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